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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담구는 나 본문

일기

발만 담구는 나

팔방미인 홍길동 2024. 7. 28. 15:03

 

오늘 날씨 : 뜨겁고 쨍쨍하다 

 

나는 무얼 하나 진득하게 해 본적이 없다.... 

큰 고민은 아니지만 

끈기가 없는게 분명하다. 

가볍게 알아가고 가볍게 시도하고 가볍게 적용해보고 

그런건 좋은데, 뭔가 애착을 갖고 꾸준히 하는게 힘들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를 아직 못 만난걸까? 

 

근데 지금은 깊게 생각 안할래.

가벼운 현재가

어쩔 땐, 나의 정신건강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거든.

 

 

어떤 분야든 '장인'들의 인내와 끈기를, 나는 감히 짐작조자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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