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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잘대는 보헤미안
장르 : 무협. 액션. 판타지 2022 중국판 액션 판타지 대작 애니메이션 13화를 2시간 40분으로 압축시켜놓은 애니메이션 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에 대해 1도 모르는 나지만흔한 애니메이션...영상이 아니라 당황캐릭터들이 번듯하기만 하고 전반적으로 빈약한 느낌 등장인물은 잘생기고, 이쁜 3D 게임 캐릭터 느낌액션이라고 하기가 좀..몽령은 살~짝 귀여운.. 별 감흥 없이 보다가 애매하게 끝나서 허무했다가찾아보니 2탄이 제작중이라고 하던데,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2탄 나오면 봐야지)빈약하긴 했어도 신선한?맛으로 본 것 같다. 쏘쏘~
감독 : 양뢰 출연 : 왕대륙, 장천애, 임달화, 성관삼장르 : 무협, 판타지 중화권 3대 미녀 '장천애'의 무협 판타지라네.. 공허한 마음으로 한달 이상의 시간을 의미 없이 그냥 넋나간 사람처럼 있거나.. 괴로운 생각에 빠져있거나... 손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거나...그렇게 보냈는데오늘은 왠지아무것에나 내 정신, 시간을 쏟고 싶어서무엇을 할까 하다..우연히 눈에 들어온 제목과 장르의 영상이 있길래. 유치?한데 볼만 했던건.. 내가 유치한걸까 인생은 다 가지고 있어도 그때 뿐이고, 탕진하고 살아도 그때 뿐이다. 내가 만족하고 살면 된다.
오늘 내 꿈 속에 너는 왜 이렇게 퉁퉁 불어있던 모습이였던거니. 마지막 너의 모습이 그랬던거니...뭐니.. 너의 어깨는 쳐져있었고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었던 것 같아. 그런 너를 보고 나는 너의 손을 잡아너를 안아 줬던 장면이 기억나.그리고 너의 친구로 보이는 누군가가 너에게 그랬어- 나는 너의 친구가 아니야?그랬더니,너가 그랬어. - 내 친구는 얘(나)밖에 없는데 그 말이 기억나. 나 요즘 문득 누워서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날때면 그날의 시취가 떠올라.. 너무 떠올리기 싫고 입에 담기도 싫은 단어인데문득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그 날 새벽.. 너의 집 앞에서 펑펑 울면서 했던 말.. 왜 너한테 이런 냄새가 나는거냐고 너는 항상 좋은 냄새만 나는 너 였잖아. 경찰관이 그랬지.....